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 펜타포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펜타포트의 103동 건물은 2020년 기준으로 대전, 세종을 포함한 충청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자, 국내 건축물 중 37위의 높이이다. 같은 66층의 [[메타폴리스]]보다는 10m 낮다. 참고로 수도권과 부산 지역 이외의 다른 지역에는 펜타포트보다 높은 건물이 없다. KTX를 타고 [[천안아산역]]에 정차 시 건물의 높이와 규모의 위엄을 직접 느낄 수 있다. * [[조작된 도시]]에서 살인사건의 증거를 조작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. 참고로, 펜타포트라는 이름을 가진 아파트는 이곳밖에 없다. * 조·중식, 석식이 제공되는 아파트이기도 하다. * 충남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다.[* 2021년 12월 기준 평당 지가는 1,500만 원대 전후로 주변보다는 저렴하나 평수가 있기 때문에 유일하게 천안에서 10억 원이 넘는다.(신불당의 여러 아파트가 10억을 넘겼다)] * 평수는 43평부터 69평의 스텐다드 하우스 세대들과 75평, 80평, 89평 96평, 105평 [[펜트하우스]] 세대들까지 다양한 중대형 평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당 관리비는 8,000~10,000원 사이이다. * 2015년에 한 14세 중학생으로 인해 주거 보안이 뚫린 일이 있었다. 당시 학생은 1층 로비에서 펜타포트 103동 주민을 따라 들어간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고, 엘리베이터 패드 입력에서 수상함을 느낀 보안원에 의해 검거되었다. 세대 내부로 들어간것이 아니기에 주거침입죄에 해당하는 부분도 아니며[* 엘리베이터, 로비, 공용 복도 등의 공용부는 주거침입죄가 성립되지 않는다.], 어린 10대이다 보니 그냥 풀려났고, 그 이후에 신분증 확인과 CCTV 등 보안이 더욱 강화되었다. 하지만 여전히 3층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편법을 쓰게 되면 그냥 뚫려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